주택 종부세 납부자 41.2만명…1년새 3분의 1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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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밀착을 외형적으로는 방관하고 있다.연해주 주지사를 만나 농업 및 관광과 관련한 협의를 한 게 이를 보여준다.

북한이 연해주 지역에서 직접 밀을 재배해 들여오는 방안도 예상된다.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시선을 고려치 않는 우방국 러시아에 다가서면서 제재 무력화를 꾀하고.득인가 실인가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오른쪽)과 태평양함 대사령부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부대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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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갈등 중인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거리를 두고 있다.러시아는 오히려 김 위원장에게 대북제재 품목인 소총과 무인기(드론)를 선물했다.